구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에 한방 의료 지원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갈동은 구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은순, 공동위원장 송장석)가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가구당 20만원 상당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지원은 ‘한방에 건강회복’ 사업의 일환이다. 구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특화사업을 위해 관내 ‘다시, 봄 한의원’과 지난달 31일 협약을 맺었다.
구갈동지역사회협의체는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침, 뜸, 부항, 온열치료, 추나...